
김포 열병합사업 수행 협력 7개사를 초청한 워크숍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지속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기술교류 및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및 지속발전 방안이 논의됐으며, 협력사들의 요청 및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변화운 한전기술 에너지 신사업본부장은 “에너지전환에 따른 업계 상황이 녹록하지 않으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