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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겨울철 소외이웃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추진
영주시, 겨울철 소외이웃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추진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1일 22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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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재·지장목 등 40여t 지원
영주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 노인 및 기초 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연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에 나섰다.
영주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 노인 및 기초 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연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에 나섰다.

21일 영주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더해줄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로 수집된 간벌 재, 임도 변 피해목, 지장 목 등 약 40여t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 녹지과는 읍면동에서 희망자를 접수 받아 21일부터 독거 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가구당 약 7㎥(1t차 1대)씩 총 100㎥의 땔감을 지원한다.

이학모 산림녹지과장은 “정(情)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고유가 시대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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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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