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가족이 21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금호강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가족이 21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금호강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가족이 21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금호강에서 인기척에 놀라 날개를 퍼득이며 비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가족이 21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금호강에서 인기척에 놀라 날개를 퍼득이며 비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가족이 21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금호강에서 인기척에 놀라 날개를 퍼득이며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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