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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성 시민참여단,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기준 돌입
군위·의성 시민참여단,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기준 돌입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2일 20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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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박 3일간 합숙…24일께 투표방식 결정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기준 마련을 위한 후보지 주민들의 의견 조사가 22일부터 시작됐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달 13일 대구시청에서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회동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기준 마련을 위한 후보지 주민들의 의견 조사가 22일부터 시작됐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달 13일 대구시청에서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회동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기준과 주민투표 방식 마련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22일부터 2박 3일간 합숙이 시작됐다. 합숙이 종료되는 24일 투표방식이 결정된다.

22일 경북도, 대구시, 군위·의성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 군 공항 이전지 선정과 관련해 이전부지 선정기준안을 마련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에 착수했다.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조사는 부지 선정기준 마련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참여단은 전문업체가 개별 면접조사 방식으로 무작위 선정한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 100명씩으로 구성됐다.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2곳이다.

시민의견 조사는 독립 조직인 시민의견조사위원회와 시민참여단, 조사 과정을 대행하는 업체만 참여한다.

군위·의성군 주민 100명씩으로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2박 3일간 합숙하며 숙의 과정을 거쳐 4가지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 중 1가지를 선택하는 설문조사를 24일 실시할 예정이다.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부지 선정절차 및 기준을 정하고 12월 초 의성(4일)·군위(5일) 주민공청회를 연다.

이어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인 이전사업 지원위원회가 주변 지역 지원계획을 심의한 뒤 이전부지 선정계획 공고, 주민투표(내년 1월 21일), 지자체장의 유치신청 등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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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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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정보통 2019-11-24 09:04:07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모아놓고 세뇌를 교묘하게 해서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네요.
군위가 의성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됐다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놀랍네요.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100% 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을까요?
결과를 두고 보세요. 국방부안으로 되나 안되는지.
국방부가 온갖 발악을 하여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수작을 부립니다.

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1-24 09:03:22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봅시다.
온갖 비리의 온상 김영만 군수님은
5년 이상 군위를 떠나
큰 집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
이제 군위의 검은 손은 아웃!!!
참신한 분으로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
군위의 민주주의를 맞이하자.
독재, 독불장군은 영원히 군위에서 아웃!!!

의성향우회 2019-11-24 09:02:47
국방부는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부정이 개입된 사실이 드러나면
이전무산이 현실이 될 겁니다.

검은손 군수님은 싫어 2019-11-24 09:01:27
김영만군수가 우보 홍보하려고 부채도 만들어 돌리고,
마스크도 만들어 돌리고, 걷기대회도 하고, 음악회도 하고,
경품행사 등 혈세를 마구 쏟아부으면서 온갖 행사를 요란하게
벌이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네.
우보반대 주민들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기만 한다.
되지도 않을 우보를 들먹이면서 왜 군위군민들만 피곤하게 하는 거지?
군수님은 곧 큰 집으로 가셔갖고 5년간 편히 쉬었다 오세요.
검은 손 군수님은 다들 싫어하네요

의성군민 2019-11-24 09:00:46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조작질을 용서 안 합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국방부안을 강요하면 결국은 이전무산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