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산림조합(조합장 이석원)은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최영희 회장 등 내년부터 2년간 산사랑 부녀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달성산림조합 산사랑 부녀회는 2017년 8월에 400여 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노래교실, 요가교실, 산악회, 봉사단 총 4개 단체로 불우이웃돕기, 달성군 노인복지관 무료급식, 달빛 걷기대회 참석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배준수 기자
- 승인 2019.11.25 19:39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