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서 연말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선냄비를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전국 35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9.11.26 19:58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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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서 연말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선냄비를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전국 35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