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판매 수익금 ‘사랑의 쌀’ 전달 예정

남포항농협(조합장 오호태) 여성대학 행복나눔이 회원들은 28일부터 떡국떡 판매를 시작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연일·대송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회원들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연일(20개소)과 대송(21개소)지역의 경로정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로 떡국을 대접했다.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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