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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이낙연 총리에 포항 영일만횡단고속도로 건설 강력 건의
이철우 도지사, 이낙연 총리에 포항 영일만횡단고속도로 건설 강력 건의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30일 17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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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유통센터 방문 동행서 WTO 대책 마련 요청도
30일 이철우 경북지사(왼쪽)가 상주시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포항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건의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지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포항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3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정부의 WTO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지역민들의 민심을 듣기 위해 김재현 산림청장 등 정부관계자들과 함께 상주곶감유통센터를 찾았다.

이날 총리 방문 일정에 동행한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수와 농가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WTO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라 지역 농민들은 큰 상실감에 빠져있다”고 강조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3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주시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상주곶감유통센터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지사는 경북도에서도 농산물 시장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어촌진흥기금 투입, 스마트농업 추진, 수출시장 다변화 등 지역 농민들에 대한 피해보전과 농업경쟁력 강화 대책을 수립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고 말하고, 정부의 농업예산 비율과 공익형 직불금 확대, 재해보험 국고보조율 상향,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신속 조성과 같은 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함을 전달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번 WTO개도국 지위 포기로 농민들의 상처가 크신 줄로 알고 있다”며 “농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부에서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일만횡단고속도로 위치도.

이 지사는 이 외에도 아시안 하이웨이(AH6)의 핵심 축으로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가 신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2008년부터 논의돼 왔으나, 올해 초에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지 않는 등 건설에 어려움이 있다.

한편, 떫은감 가공유통시설인 상주곶감유통센터는 상주 지역 곶감생산농가들이 출자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 곶감전문 영농조합법인으로 곶감, 감말랭이,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연 6억 원 정도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상주곶감유통센터 전시실을 찾아 시설현황을 듣고 선별·포장시설, 직판장 등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철우 지사는 “농업은 단순한 경제 분야의 일부로 볼 것이 아니라 국가의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고 국가산업으로 봐야 한다”며, “WTO개도국 지위 포기 등 농업분야의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37만 경북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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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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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2019-12-02 07:52:44
권영진 대구시장님은 250 만명의 대구시민들의 입장에서 한마당 흡수가 용이한 군위우보를 선정돼도록 도와야한다 소보비안으로가면 대구시는 공항없는 도시로 추락한다 소보비안으로 이전이되면 250 만명 대구시민들과 대구시민단체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친다 대구공항을 없애려고 내다버리고온꼴이됐으니 심한 저항에 직면할것이고 권영진 대구시장의 장래의 꿈을 대구시민들이 꺽어버릴것이다 권영진대구시장님의 결단이 필요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님은 의성공항 찬성자들 1~2만명편에섰다가 3만5000의 경북도민이 이철우도지사님 에게 등돌리는 일이 발생한다 350만경북인들이원하는 공항이전지는 소보비안 동내공항보다 세계일류공항이 될수있는 우보공항을 더원하고있습니다 이철우도지사도 우보를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