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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창립 20주년 맞아 '비전 2030' 선포
도레이첨단소재, 창립 20주년 맞아 '비전 2030' 선포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2일 21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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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개발 집중·수소차 핵심소재 공급 확대 등 추진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2일 오전 구미코(전시관)에서 창립 20주년 맞아 중장기 성장목표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중장기 성장목표인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의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고 발표했다.

2일 오전 10시 구미코(전시관)에서 열린 ‘2030 선포식’에 참석한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CEO는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신성장 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기존사업을 확대해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부도지사를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외빈들과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CEO,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 회사 가족 관계자 등 500여명을 참석했다.

도레이 신성장 분야로는 초연결사회의 진입에 대응해 미래 성장산업의 부품소재 파트너로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뉴 모빌리티(New Mobility)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폴더블 재료, OLED용 소재, 마이크로 LED용 소재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고부가 가치 중심의 필름소재 개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5G 고속 전송용 소재와 MLCC용 이형재료, 회로재 등 자율 주행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소재 개발에 집중한다.

친환경 분야는 탄소섬유, PPS 수지, 섬유소재에서 환경적 부가가치를 높여나간다.

국내 최대의 탄소섬유 메이커로서 탄소복합재료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절감에 기여하고 다양한 용도개발을 위해 전후방 기업들과의 연계를 강화 확대해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수소경제의 도래에 맞춰 수소차의 핵심소재 공급을 확대해나가고 차량의 고성능화에도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 수지사업의 용도를 넓히고 전기차의 경량화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와 같이 탄소섬유복합재료, PPS수지, IT소재 등 다양한 첨단소재 및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차, 플라잉 카 등 곧 도래할 뉴 모빌리티 시대의 필수 경량화 부품소재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섬유에서는 아시아 1위의 스펀본드 부직포와 원면, 원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원료소재를 활용하고, 다양한 제품에 리사이클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생활소재분야로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다.

전해상 사장은 “미래 비전 2030 선포를 계기로 지난 20년간 성장을 이어받아 앞으로 도레이첨단소재 제2의 도약을 이루어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년간 섬유, 필름에서 탄소섬유, PPS 수지, 수처리 등 첨단분야로 사업을 확대, 외형과 내실면에서 큰 성과를 나타내며 성장하고 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부도지사를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외빈들과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CEO,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 회사 가족 관계자 등 500여명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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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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