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오징어의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최근 보기 힘든 오징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이날 오징어는 구룡포에서 24시간 거리의 대화퇴어장(독도에서 2시간 더 위쪽)에서 오징어채낚기 3대가 4박 5일간 작업한 물량으로 1마리당 약 4500원에 경매됐다.

어민들은 중국 어선들이 싹쓸이 조업을 하면서 오징어의 씨를 말리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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