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에서 한우 1260두를 사육하고 있는 혜성목장 대표 장경윤 씨는 4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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