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에서 한우 1260두를 사육하고 있는 혜성목장 대표 장경윤 씨는 4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12.04 20:08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상주시 공성면에서 한우 1260두를 사육하고 있는 혜성목장 대표 장경윤 씨는 4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