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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공청회…절차·소음문제 등 '관심'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공청회…절차·소음문제 등 '관심'
  • 이창진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4일 21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 5면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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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등 800여명 참석
4일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4일 오후 의성군 의성청소년센터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민 8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구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공청회를 열고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안내에 이어 방청객 질의·답변 등 2시간가량 진행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객석을 가득 메워 의성군민의 높은 유치 열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공청회는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가 사회로 나서 영남병원 김인기 원장, 비안면 바르게살기운동 김민주 위원장, 김한탁 농민대표 등 패널들이 참석해 1시간가량 공항이전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김한탁 농민대표는 소음으로 인한 가축사육 피해에 대한 대책과 농업 환경 개선, 지역에서 생산되는 의성 쌀과 농산물을 100% 군납해 줄 것과 농업 환경 개선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민기 영남병원 원장이 복지·보건·의료분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김민주 비안면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비안면은 소음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이주단지조성과 영외 군인 거주 단지조성, 교육시설 철저한 방음 등을 요구했다.

김인기 영남병원 원장은 의성지역은 39·5%가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고령화가 됐다며 복지·보건·의료분야의 종합복지 기관조성이 필요하다며 소음으로 인한 이명 환청, 스트레스로 인한 심혈관계 등 유발 가능성이 높아 전문 치료센터가 필요하다고 했다.

토론회 후에는 공항이전에 따른 주민 궁금증을 묻는 주민의견 청취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군민들은 공항이전에 따른 지원 절차와 향후 있을 주민투표 절차, 공항이전에 따른 소음문제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한편 통합신공항이 우보면 일대로 최종 이전부지가 선정되면 군위군에 총 3천억 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1개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로 결정되면 의성군과 군위군에 각각 1500억 원씩 지원돼 의성군은 4개 분야 10개 사업, 군위군은 4개 분야 11개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후보지별 지원계획은 이전후보지 지자체인 군위군과 의성군 의견을 반영해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확정된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지원위원회는 공청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확정한다.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를 두고 있는 군위군에서는 오는 5일 오후 2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우보, 오후 4시에는 소보 주민 공청회가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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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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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반대 확실하게! 2019-12-08 13:50:37
우보후보지는 군위군의 중앙부라 극심한 전투기 소음이
사람들 잡고 가축들 잡고 공황장애인 만드니 반대표 꾸욱!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의성, 군위의 가장 변두리라 소음적고
사람도 살고 가축도 살고 부자도 되니 행복만땅 찬성이요!

우보악산꼭대기에 공항? 2019-12-08 13:49:57
우보악산 235m 험산 위에다 공항은 무슨 공항인가요?
공항은 주위에 개발시킬 광활한 땅 확보가 필연적인데
우보는 좁은 협곡에다 손바닥만한 땅에 뭘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요?
위험하긴 오죽합니까?
게다가 지역연계발전은 불가능한데 사방이 꽉 막힌 산골짜기는
그 무엇도 개발시키기에 부적당합니다.
대구경북의 거점관문공항은 소보/비안공동후보지처럼
주위에 높은 산이 없고 140m의 나지막한 야산 위에
건설하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사통팔달의 지형에 사방에 광활한 토지가 확보되어 있으니
관련시설과 산업단지 등 그 어떤 토지수요도 충당할 수 있어야
최적합지공항이라는 이름표를 달지 않겠어요?

소보인 2019-12-08 13:49:16
소보 사람들, 군위읍민들이
우보 유치운동한다는 그 자체가
넌센스요~ 개그콘서트였지~시골동네, 읍내가
어디 동물농장도 아니고
시골동네 돌아가는 건 어디 그보다 더한
강압으로 누르는 김영만 독재상황이었지~
소보 사람들, 군위읍민들도 다 알고 있지요~
드러내 놓고 표현을 하지 못했을 뿐~
대한민국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어디에 제대로 된 국제공항이 자리잡아야 할 지는
촌사람들도 모두 잘 알고 있지요~
산악지대 우보는 애초부터 대구경북 백년지대계
통합공항 부지로는 완전 부적격지.
~boj~ sysm. 다른 패밀리비지니스 일당들은 모두 어디 갔니 ?
군위군수 구속수감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네.

boj00808이라는 바보 2019-12-08 13:48:25
boj0808이라는 바보가 "윤석열 검찰총장님, 2억 넘는 뇌물을 받아 구속되어 있는
김영만 군수님 좀 석방시켜 주시오. 쇠고랑차고 감방에 구속되어 있으니
자주 받던 뇌물도 못 받고,각종 비리에 개입할 수가 없으니 너무 심심하실 것입니다.
군위에서 나쁜 짓 좀 마음대로 하구로 석방 좀 시켜주시오"라고 편지를 자주 쓰네.
정신 차려라. 친인척 비리, 영만이 잔당 독버섯 쓰레기들아.
너네들 친인척 독버섯 때문에 군위에 대청소가 필요하다고들 한다.

군위읍민 2019-12-08 13:47:05
우보에 군공항 들어오면 군위사람들 다 죽어 나간다.
전투기 소음으로 사람들 다 죽어나간다고.
군수가 부자맨들어 준다꼬?
중앙부인 우보보다는 군위군의 변두리로 공항가야
우리군위가 부자도 되고 조용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소음 견딜 방법 있으면 말해 봐라.
무슨 수로 소음 참을건지.
시끄러워 다 죽는다고.
산악지대 우보공항은 절대 반대다.
주위 산성,효령,부계,의흥면 ,
군위읍내 사람들도 반대가 많더라.
군위군민이 지 죽을 짓 해 갖고 되겠나?
어떻게든 살 방도를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