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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평초 홍석우 군 "재밌는 우주 공부, 천체 물리학자 되고파"
[인터뷰] 동평초 홍석우 군 "재밌는 우주 공부, 천체 물리학자 되고파"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4일 21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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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 금상 수상
4일 대구 서구 내서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서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학생들에게 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 46번 문제.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단 2명의 학생만 남았고 두 학생의 정답이 엇갈렸다.

마침내 정답이 발표 됐고 홍석우(동평초 6년)군은 오답을 적어 탈락했다.

눈 앞에서 최고 영예를 놓쳤지만 홍 군의 표정은 밝았다.

홍 군은 “최후의 2인에 오른 것만으로도 얼떨떨하다”며 “아쉽기는 하지만 만족한다”고 밝게 웃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홍 군은 어머니와 주로 공부했다.

설명과 답 위주로 공부하면서도 객관식 문제를 주관식으로 만들어 풀었다.

또한 골든벨 형식, 퀴즈로 공부를 하다보니 재미가 있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다.

본 대회에서는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갔다고 돌아봤다.

예선에서는 5등을 했는데 당시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본선을 앞두고 욕심이 생겨 더욱 집중했고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금상이라는 성적으로 올렸다.

홍 군은 “공부한 것이 언젠가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우주가 재미있고 앞으로 천체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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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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