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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 30년 공직 마감…"내년 총선 대구북구을 출마"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 30년 공직 마감…"내년 총선 대구북구을 출마"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5일 08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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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기획단장은 퇴임 후 대구 북구을 지역에서 내년 21대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퇴임식은 자치분권위원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기획단장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김순은 위원장의 송별사와 공로패 수여, 퇴임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김 기획단장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행정고시 제32회에 합격한 후, 행정자치부 지방혁신관리팀장과 자치행정팀장을 거쳐, 주영한국대사관 참사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박근혜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창조정부기획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핵심 요직을 역임하며 혁신전문가로 활동했다.

김 기획단장은 “지난 30여 년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정부혁신과 자치분권 분야에 근무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고향인 경북과 학창시절을 보낸 대구에서 고위직을 맡아 행정 혁신과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공직 마무리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하게 된 것은 큰 보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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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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