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5일 아침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월포해수욕장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천4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전통후리그물체험행사’가 열린 이날에는 관광객은 없고 번영회 관계자들만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5일 아침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5일 아침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5일 아침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5일 아침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5일 아침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상가번영회원들이 후리그물당기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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