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서 재선충방제단 주민들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를 설치하고 있다.살충포집기는 겨울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포집기내로 유인하며 봄에는 거두어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해충피해 방지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5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서 재선충방제단 주민들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를 설치하고 있다. 살충포집기는 겨울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포집기내로 유인하며 봄에는 거두어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해충피해 방지용이다.

5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서 재선충방제단 주민들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를 설치하고 있다. 살충포집기는 겨울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포집기내로 유인하며 봄에는 거두어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해충피해 방지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5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서 재선충방제단 주민들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를 설치하고 있다. 살충포집기는 겨울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포집기내로 유인하며 봄에는 거두어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해충피해 방지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5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서 재선충방제단 주민들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를 설치하고 있다. 살충포집기는 겨울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포집기내로 유인하며 봄에는 거두어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해충피해 방지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5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서 재선충방제단 주민들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를 설치하고 있다. 살충포집기는 겨울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을 포집기내로 유인하며 봄에는 거두어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해충피해 방지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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