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본동 한 복합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 6일 오후 3시 27분께 대구 달서구 본동의 6층짜리 복합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대원 8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여 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영업을 하지 않아 노래방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찰과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김경민 수습기자 kgm@kyongbuk.com kgm@kyongbuk.com 대구 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칠곡, 관광 활성화·유럽시장 개척 박차 포항시, 시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 착착 해외 의존 가상 시운전 기술 국산화 앞장…경북·경남, 과기부 공모 공동 선정 영천보현산천문전시체험관, 방문객 직접 참여 체험시설 등장 경주범피, 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 네트워크 실무회의 개최 "공공기관 금고 선정 기준 마련을"…권익위, 관계부처 제도 개선 권고
6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본동 한 복합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 6일 오후 3시 27분께 대구 달서구 본동의 6층짜리 복합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대원 8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여 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영업을 하지 않아 노래방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찰과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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