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오천신협·포항오천교회,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1100포기 전달
오천신협·포항오천교회,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1100포기 전달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7일 12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7일 토요일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오천교회와 오천신협이 최근 포항오천교회에서 11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
포항 오천신협(이사장 하상곤)과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가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화제다.

특히 오천신협은 31년째 매년 겨울철이면 김장을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포항오천교회 봉사자와 신협 직원 등 100여 명은 최근 포항오천교회에서 11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날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는 지역의 독거노인을 비롯해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겨울철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 210여 가구에 전달했다.

오천신협은 지난달 22일에도 오천읍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김장을 담가 지역의 복지시설, 경로당 및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태풍 ‘미탁’ 피해가정을 위해 이불 20채를 오천읍과 포항오천교회를 통해 전달했다.

또 신협 온세상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지역의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 15가구에 온열전기매트를 배부했다. 이밖에 연말연시를 맞아 쌀 50포를 추가로 전달예정이다.

오천신협 하상곤 이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정성을 가득 담아 김장김치를 준비해 준 오천읍새마을부녀회와포항오천교회 등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며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류희진 기자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19-12-07 21:03:39
유교문화 24절기중 겨울 절기인 입동.소설은 김장을 하거나 겨울대비 곡식.음식을 저장하고 쌓아두고,거두어들이는 시기입니다.

소설(小雪)에는 곶감을 만들고,무말랭이.호박오가리등의 겨울 밑반찬을 준비합니다.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도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절기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수천년간 세계종교 유교나라.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Royal 성균관대.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