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주)이월드(대표 유병천)는 지난 7일 대구 달서구 지역의 문화체험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과 가족에게 1000명을 초청해 별빛축제와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해 따뜻한 산타 역할을 했다.
- 기자명 배준수 기자
- 승인 2019.12.08 16:45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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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주)이월드(대표 유병천)는 지난 7일 대구 달서구 지역의 문화체험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과 가족에게 1000명을 초청해 별빛축제와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해 따뜻한 산타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