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팬 커뮤니티 비티쿠가 진행하고 있는 12월의 아미 투표 ‘정국과 가장 잘 통하는 맴버’에서 진이 56.2%로 1등을 차지했다 (현재 총 투표자 1,110명)

그 뒤를 이어 태형(뷔)이 12.9%, 윤기(슈가)가 10.9%, 지민이 8.6%, 남준(RM) 5.9%, 호석(제이홉)5.5%를 각각 기록했다. 해당 투표는 방탄소년단 맴버 ‘뷔’의 생일인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제로 정국과 진은 방탄소년단 자체제작 컨텐츠인 본보야지, 달려라 방탄에서 이른바 ‘맏막내’(맏이와 막내의 합성어)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1억뷰가 넘는 뮤직비디오를 총 24개를 보유하였으며, ‘Airplane pt.2 jap.ver‘이 1억뷰까지 50만뷰 정도를 앞두고 있어 지금 추세로면 2~4일 이내에 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는 25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