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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송무근 주무관, 생명나눔 사랑 실천…헌혈 100회 명예의 전당 등재
김천시청 송무근 주무관, 생명나눔 사랑 실천…헌혈 100회 명예의 전당 등재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9일 17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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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총 4만 2000mL 혈액기증
김천시청 송무근 주무관이 100회 헌혈 포장증을 들고 있다. 김천시

김천시청 맑은물사업소 송무근 주무관이 100회 헌혈로 생명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7일 100번째 헌혈을 한 송 주무관은 군 복무 때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혈소판 기증을 계기로 1995년부터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12월까지 24년간 총 4만 2000mL에 달하는 전혈·혈장·혈소판 등 혈액을 기증했다.

그는 “헌혈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봉사”라며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되돌아보고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많은 분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운동은 이웃을 위해 먼저 실천하는 것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해서 헌혈할 계획이다”고 했다.

송 주무관은 대한적십자사에서 100회 이상 헌혈자에게 주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고 적십자 ‘헌혈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30회 헌혈자에게는 은장, 50회는 금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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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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