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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전북대 산단 공동연구 호흡기 질환 치료물질, 기업에 기술 이전
첨복재단-전북대 산단 공동연구 호흡기 질환 치료물질, 기업에 기술 이전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9일 21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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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영호, 이하 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조재영, 이하 전북대 산단)이 공동 연구한 호흡기 질환 치료 물질을 ㈜단디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박영민, 이하 단디바이오)에 17억5000만 원에 기술이전 했다.

첨복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2017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글루타민 유도체 합성, 약물동태 및 독성분석 지원 등을 포함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호흡기 질환 치료물질의 최적화를 진행했다.

첨복재단은 전북대학교와 수행한 공동연구 성과를 기업에 기술이전 함으로써 기업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 의료기기 연구개발, 비 임상 실험 및 의약품 생산 등 의료분야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 암 치료제, 급성 골수 백혈병 치료제, 뇌암 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루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진행했으며, 대구 첨복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홍기범, 유지훈, 이지훈, 이주석 연구원이 본 연구에 참여했다.

첨복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손문호 센터장은 “향후 국내 바이오벤처기관 및 제약사가 필요로 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2020년에도 활발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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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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