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5명의 노제가 진행됐다. 한 동료 소방대원이 눈물을 머금고 구조본부를 떠나는 순직자들에게 경례하고 있다.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은 이날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5명의 노제에서 故 박단비 대원의 동료가 오열하고 있다. 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은 이날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5명의 노제에서 故 박단비 대원의 동료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은 이날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5명의 노제가 진행됐다. 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은 이날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5명의 노제에서 故 박단비 대원의 가족들이 오열하며 걷고 있다.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은 이날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