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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지원 서비스 실시
티웨이항공,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지원 서비스 실시
  • 전재용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1일 21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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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UM서비스 시행
티웨이항공 UM서비스 포스터.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UM(비동반 소아·Unaccompanied Minor)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

UM 서비스 대상은 여행일 기준 만 5세 이상부터 만 12세 미만까지 아동이나 만 12세 이상, 만 18세 미만 청소년이다.

보호자 없이 홀로 출국할 경우 출발지 공항에서 탑승권 발급부터 항공기 탑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착지 공항에서도 항공사가 짐을 찾고 무사히 보호자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UM 서비스 이용 요금은 1인당 편도 기준 10만 원으로, 해당 서비스를 원한다면 출발 48시간 전까지 티웨이항공 예약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단, 여행 당일 출발·도착 공항에 만 18세 이상 보호자의 배웅과 마중이 필요하다.

또 대상자가 만 5세 미만 소아이거나 이원구간, 다구간 노선, 공동운항 편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내 서비스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방학 기간에 어학연수 등으로 어린이 혼자 출국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UM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이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필리핀, 베트남, 괌, 사이판 경우 UM 출입 규정이 국가별로 달라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출발 공항에서부터 도착 공항에서 보호자를 만나기까지 티웨이항공 직원들이 안전하고 세심하게 여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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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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