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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공항을 없앨라캅니까" 대구시청 앞 대구공항 이전 반대 1인 시위
"대구에서 공항을 없앨라캅니까" 대구시청 앞 대구공항 이전 반대 1인 시위
  • 김경민 수습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2일 08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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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필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운동본부 사무총장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 지키기 운동본부’ 강동필 사무총장이 11일 대구시청 앞에서 1인 시위와 함께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 지키기 운동본부’ 강동필 사무총장이 11일 대구시청 앞에서 1인 시위와 함께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대구국제공항 이전을 반대해온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 지키기 운동본부’(이하 시대본) 강동필 사무총장이 1인 시위에 나섰다.

강동필 사무총장은 11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의사를 재차 밝히고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이전사업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놨는데,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무런 답이 없다”며 “대구 시민들이 스스로 대구공항을 지켜달라는 차원에서 시위를 시작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강 사무총장은 대구공항 이전사업을 ‘자살골’이라고 표현했다. 다른 시·도 여객이 대구공항으로 몰리고, 동대구역 등 통합교통망과 연계성이 뛰어난 장점을 포기하고, 시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업이라는 이유다.

그는 또 “대구공항 이전사업은 공항 대상지를 정하기 전에 미리 항공수요를 예측해야 하고 전문가와 대구시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대구시가 공항시설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강 사무총장은 “대구공항을 이전하고 그곳에 엄청난 물량의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설 경우 대구 주택가격과 상업시설 가격은 폭락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산가치가 경제공황에 버금갈 수 있는 이 문제에 대해 위대한 대구시민들이 답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 관계자는 “공항 이용 인구와 수요는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현재 대구공항 자리는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대구공항과 함께 있는 군 공항 소음문제도 있어 인근 주민들을 위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대구공항 이전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는 내년 1월 21일 주민투표 형태로 최종 결정된다. 대구민항은 1월 주민투표로 한 곳이 결정되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항공수요, 공항규모, 사업비, 군공항 부지내 민간공항 위치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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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정해졌네요 2019-12-13 16:24:25
대세는 소보/비안행으로
거스를 수 없는가 보다.
김영만이가 구속되고 10년 이상 감옥살이
예상되니 따르던 사람들이 줄줄이
떠나는구나. 더 이상 군수가 아닌데
누가 따를 것이며 또 눈치볼 이유도 없잖아.
우보운명도 김영만이 감옥가니 완전 파장신세다.
군민들도 영만이가 보복할까봐 겁나서 우보행사에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눈치 안본다.
군민들도 우보행사라면 진절머리를 낸다.
강제, 강요, 협박, 으름장, 보복이
김영만이 주특기였었지.
군민들도 우보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단다.
오히려 관심이 소보로 더 모이고 있더라구.

공항은 공항자리에다 2019-12-12 21:04:44
우보지역은 오로지 대구만의 단편적인 임시 편익만 고려한 지역입니다.
비안/소보공항은 대구/경북은 물론 경기이남 동.중부권 수요를
고려한 공항으로 1500만명의 충분한 항공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공항입니다.
대구를 떠나 경북 땅으로 공항이전하는데 대구만을 위한 시설이
되어서는 안 되며 양 시도의 공동발전을 위한 대구경북 공항이 되어야
합니다. 한강이남의 시도민들도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이전하는 것이 공항이전 효과가 가장 큽니다.

물류공항이 되어야 2019-12-12 21:01:55
전국 공항 가운데 대구공항이 가장 이용객 증가율이 높은데
현재 대구공항의 수용한계와 확장성 부족으로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들어 성장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대구경북 항공수요를 충분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공항을 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유치지에 확정지어
거점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물류가 되는 통합신공항 건설이 매우 시급합니다.

공동후보지가 대세 2019-12-12 20:59:58
대구통합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물류이동 및 인프라 구축에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경제유발 기대효과만 30조원 규모입니다.
대구/경북의 자랑이자 대도약의 발판이 될 통합신공항이
모두의 축복 속에 비안/소보에서 탄생되어 우리 나라 경기이남
동남부지역 발전을 주도하면서 영남권 거점 하늘 길을 밝힐 것입니다.

시민단체에 지원금 끊어라 2019-12-12 15:03:53
시민단체에 지원금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