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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내년 예산안 5323억 최종 확정…정례회 폐회
칠곡군의회, 내년 예산안 5323억 최종 확정…정례회 폐회
  • 박태정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2일 21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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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그동안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칠곡군의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또 지난달부터 23일간 실시한 제261회 칠곡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한향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관해 지적했다.

한의원은 “외국팀들의 공연이 주로 있고 공연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 주요관객인 어린이들의 수준과 동떨어지는 데다, 매년 재참여율이 떨어진다”며“제대로 된 체험이 있는 축제, 인근 대학생 등 지역자원 활용 및 국내팀을 초청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인원 동원이 아닌 주민 스스로 찾아오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공공행정 분야’ 등 총 21건에 33억2796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해 수정 의결했다.

전년도 당초예산 4861억1000만원보다 9.5%가 증가한 461억9000만원이 증액돼 총예산 5323억원(일반회계 4630억원, 특별회계 693억원)을 의결했다.

이와 별도로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68억6000만원을 편성 및 원안 가결했다.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5823억1000만원보다 45억원(0.8%) 증가한 5868억1000만원이 편성돼 원안 가결됐다.

최인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각종 행사와 관련해 사업 타당성과 효과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심도 있게 했다”며“재원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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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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