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이 농장의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와 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포장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에서 박호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새 송이버섯을 포장하고 있다. 이 농장 버섯은 무농약 GAP 인증을 받아 최근 호주, 미국 등지고 수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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