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320객실 규모 5성급 호텔·리조트 건립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320객실 규모 5성급 호텔·리조트 건립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2일 21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진건설과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앤리조트 조감도.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320객실 규모의 호텔과 리조트가 건립된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11시 30분 영덕군청에서 영덕군, (주)현진건설과 총 1270억 원 규모의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앤리조트 건립’ 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호텔·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만1959㎡에 지하 2층, 지상 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며, 현진건설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에서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풀,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루프탑 바, 파티 휴게공간 및 지역 특산품 전시장을 갖춘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앤리조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리조트는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으며 영덕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해상테마랜드가 인접해 있으며, 매년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해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투자로 125명의 정규직 일자리가 생겨나고 호텔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지역 상권을 통해 공급받게 되며, 호텔 건립공사에도 지역 업체가 참여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덕은 동해바다 경관이 우수하고, 해맞이공원·블루로드·문화관광부 1위 축제인 영덕대게 축제 등 유무형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인의 관광니즈에 맞는 숙박시설이 부족했다”며 “호텔·리조트와 같은 고품격 관광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민의 고용창출은 물론 이로 인한 관광객 증가도 늘어나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양승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