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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 44층'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7일 1순위 청약 진행
'지상 최고 44층'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7일 1순위 청약 진행
  • 배준수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2일 21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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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우수 인프라 장점"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투시도.
제일건설(주)이 대구 원도심인 대구역과 가까운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대에 짓는 고급 주상복합 브랜드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를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 1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3일 간 이어진다. 지난 6일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1만8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7일 1순위 청약 진행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4층 6개동 규모인데, 아파트와 아파텔(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한 768가구의 주거복합단지(MXD)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84㎡ A·B·C타입 604가구, 아파텔(오피스텔)은 74㎡·75㎡·77㎡타입 164실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들안로 113(상동 8-1) 들안길 네거리 옛 KT상동지점에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역 일대는 대규모 도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대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관심이 쏠린다. 특히 구도심 노후지역인 달성지구와 자갈마당 등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어서 개발이 완료되면 수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 주변으로 대규모 초고층 주상복합도 계획돼 있어 지역 스카이라인이 확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역 일대는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두루 갖췄다. 지하철 3호선(달성공원역)과 1호선(대구역, 중앙로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서,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서대구역(예정) KTX, 대구역, 북대구IC, 달성로, 태평로 등 광역 및 시내권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중구, 북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더블생활권 입지로,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의료, 쇼핑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달성공원, 제1,2 수창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보육시설이 설립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 수창초등학교가 위치하는 등 안심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는 규제 청정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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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배준수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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