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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2명 사망ㆍ12명 부상
상주영천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2명 사망ㆍ12명 부상
  • 이상만,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4일 08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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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원인

14일 오전 4시 44분께 군위군 소보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25㎞ 지점(서군위 나들목 인근) 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7대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인명 피해가 컸다. 현재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같은 시간 5㎞ 지점 하행선에도 차량 20여 대가 연쇄 추돌했으나 차량파손 외에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도로 위 암살자인 블랙아이스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경찰은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고 자세한 사고 상황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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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이만식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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