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16일 용상동에 신축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안동 건설에 힘쓰겠다고 역설한다.
- 기자명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12.15 15:02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 지면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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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16일 용상동에 신축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안동 건설에 힘쓰겠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