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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 얼음썰매장’ 개장…결빙 상태 따라 탄력 운영
영주시 ‘서천 얼음썰매장’ 개장…결빙 상태 따라 탄력 운영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5일 21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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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서천 얼음썰매장을 운영한다
영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유·청소년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천 얼음 썰매장(서천교 다리 밑)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얼음썰매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빙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요금과 썰매 대여는 무료이며 차량 주차도 가능하고 편의시설로는 판매점과 몸을 녹일 수 있는 휴게공간이 설치된다.

또 시는 얼음썰매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흙으로 막아 물의 흐름을 차단해 1차 결빙 후 2차, 3차 결빙을 통해 두껍고 단단한 얼음을 확보하는 등 매일 폐장 후 파손된 얼음을 제거하고 물을 뿌려서 양질의 빙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시체육회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소방서 구조대원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휴가철 휴식 공간 제공으로 건전한 놀이 및 여가 문화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어 영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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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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