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한 어린이가 겨울철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털모자를 쓰고 아빠품에 안겨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한 시민이 겨울철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두꺼운 외투를 입고 한껏 움츠린 채 걷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한 어린이가 겨울철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털모자를 쓰고 아빠품에 안겨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한 어린이가 겨울철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한 시민이 겨울철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두꺼운 외투, 귀마개를 쓰고 걷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한 시민이 겨울철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두꺼운 외투, 귀마개를 쓰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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