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부터 사흘간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하는 시민참여단(시민,전문가,시민단체)의 공론 민주주의 방식으로 대구시의 15년 숙원이었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입지가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다가오는 2020년부터 21년까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에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가올 2020년 경자년부터 첫 발을 내디딘 신청사 건립 사업이 어떤 대구의 미래 모습을 가져다 줄지 큰 기대가 된다. 현재 대구 중구에 위치한 대구광역시청이 대구 도심의 불빛 궤적과 함께 저물고 있다.CANON 1DX 16-35mm렌즈로 30초 간격으로 1시간 촬영해 합성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12월 20일부터 사흘간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하는 시민참여단(시민,전문가,시민단체)의 공론 민주주의 방식으로 대구시의 15년 숙원이었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입지가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다가오는 2020년부터 21년까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에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가올 2020년 경자년부터 첫 발을 내디딘 신청사 건립 사업이 어떤 대구의 미래 모습을 가져다 줄지 큰 기대가 된다. 현재 대구 중구에 위치한 대구광역시청이 대구 도심의 불빛 궤적과 함께 저물고 있다.CANON 1DX 16-35mm렌즈로 30초 간격으로 1시간 촬영해 합성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의 15년 숙원이었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입지가 달서구 옛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오는 2020년부터 2년 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자년(庚子年)부터 첫발을 내딛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어떤 대구의 미래 모습을 가져다줄지 큰 기대가 된다. 현재 대구 중구의 대구광역시청이 대구 도심의 불빛 궤적과 함께 저물고 있다. CANON 1DX 16-35mm렌즈로 30초 간격으로 1시간 촬영해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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