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영천소방서를 방문해 떡국 봉사를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영천소방서를 방문해 떡국 봉사를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천로타리클럽(회장 임도순)은 6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영천소방서를 방문해 2020년 신년 떡국 봉사를 펼쳤다.

이날 로타리 회원들은 지난해 약초공장화재, 상주-영천 고속도로 사고 등 관내 수많은 재난에 대응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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