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한 시민이 예매 할 승차권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한 시민이 바닥에 앉아 예매 할 승차권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한 시민이 예매 할 열차 승차권을 확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을 예매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 많은 시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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