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상처 많은 심장병 환자 ‘마리아’가 어느날 병원에서 의대생 ‘고요한’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웹드라마로 지난해 9월 첫 기획 단계에 들어가 11월 촬영을 끝마쳤다.
병원 관계자는 “수도권 이외 대학병원들 중에서는 처음 시도된 웹드라마”라면서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주제의 웹드라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장’의 2~6회 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유튜브(채널명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또는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