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한 골목에 시민들이 금연 안내판을 무시하고 흡연을 하고 있다. (오른쪽) 동성로 일대 골목에는 금연과 담배꽁초 무단 투기를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가로등에 금연을 알리고 위반시 범칙금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날 안내문에 적힌 CGV한일극장에서 중앙파출소까지 범위 사이에 있는 골목에서는 시민들이 여전히 흡연하는 모습이 보였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가로등에 금연을 알리고 위반시 범칙금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날 안내문에 적힌 CGV한일극장에서 중앙파출소까지 범위 사이에 있는 골목에서는 시민들이 여전히 흡연하는 모습이 보였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가로등에 금연을 알리고 위반시 범칙금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날 안내문에 적힌 CGV한일극장에서 중앙파출소까지 범위 사이에 있는 골목에서는 시민들이 여전히 흡연하는 모습이 보였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가로등에 금연을 알리고 위반시 범칙금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날 안내문에 적힌 CGV한일극장에서 중앙파출소까지 범위 사이에 있는 골목에서는 시민들이 여전히 흡연하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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