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민위해 지속적 노력 다짐

청도군 내 5개 농협직원 모임인 청농회(회장 정주현)가 지난 7일 경자년 새해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청도군 내 농협직원 200여 명이 모여 농업·농촌·농협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또, 새해 풍년농사 기원과 함께 청도농업인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2020년 청도군 농협발전 상생대회’도 함께 열렸다.

장재기 기자
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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