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앞 동대구로 횡단보도 한 중간에 사고난 오토바이가 그대로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지난 7일 오후 사고 후 출동한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 경찰관과 사고자가 이야기 후 사고자가 직접 조치하기로 약속되어 있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도록 아무런 조치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앞 동대구로 횡단보도 한 중간에 사고난 오토바이가 그대로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고난 오토바이 뒤로 한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로 달리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지난 7일 오후 사고 후 출동한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 경찰관과 사고자가 이야기 후 사고자가 직접 조치하기로 약속되어 있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도록 아무런 조치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앞 동대구로 횡단보도 한 중간에 사고난 오토바이가 그대로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지난 7일 오후 사고 후 출동한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 경찰관과 사고자가 이야기 후 사고자가 직접 조치하기로 약속되어 있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도록 아무런 조치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앞 동대구로 횡단보도 한 중간에 사고난 오토바이가 그대로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지난 7일 오후 사고 후 출동한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 경찰관과 사고자가 이야기 후 사고자가 직접 조치하기로 약속되어 있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도록 아무런 조치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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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앞 동대구로 횡단보도 한 중간에 사고난 오토바이가 그대로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지난 7일 오후 사고 후 출동한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 경찰관과 사고자가 이야기 후 사고자가 직접 조치하기로 약속되어 있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도록 아무런 조치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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