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소 주인들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매를 지켜보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상인들이 경매를 위해 묶어놓은 소들을 살펴보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한 농민이 경매된 소를 만지며 작별인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한 농민이 경매된 소를 쓸어보며 작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한 농민이 경매된 소를 쓸어보며 작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한 농민이 경매된 소를 쓸어보며 작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한 가운데 소 주인들이 경매를 지켜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한 가운데 농협직원이 경매가격을 적기 위해 경매판을 보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농협직원이 경매된 가격을 적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주인들은 초조하게 경매가격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한 상인이 경매받은 소를 끌고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 한 상인이 끌려가지 않을려고 버티는 소를 억지로 차에 태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전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가축경매장이 2020년 첫 경매를 시작했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가축경매장에는 안동, 강릉, 대구, 김천 등 경매를 위해 방문한 상인들과 포항,경주, 청송에서 온 소 주인들로 북적거렸다. 총 219두수가 출두한 가운데 214두수가 낙찰됐다. 이중 암 송아지는 4백10만원에 수송아지는 4백98만원, 번식우는 7백09만원, 비육우는 ㎏당 1만1천210원에 낙찰됐다. 가축경매장은 종전 매달 1일, 21일이였던 장날을 올해부터 둘째날, 넷째날 목요일로 변경됐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