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113번길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113번길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색소폰 연습실 일부와 사무실 2곳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길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40여 분 만인 오후 3시 10분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113번길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113번길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113번길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113번길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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