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설 앞두고 명태·오징어 가격 최대 30% '뚝'
설 앞두고 명태·오징어 가격 최대 30% '뚝'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4일 21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비축 수산물 5000t 방출
경북도청사.
경북도는 설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비축 수산물 4967t을 설 전에 집중 방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축 수산물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시장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해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방출량은 명태 3654t, 오징어 351t, 갈치 137t, 고등어 339t, 참조기 421t, 마른멸치 65t 등이다.

비축 수산물은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될 계획이다.

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이 지정돼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해 온가족이 둘러 앉아 즐길 수 있는 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