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그릇 판매점이 제기그릇 세트를 살펴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그릇 판매점이 제기그릇 세트를 살펴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그릇 판매점이 제기그릇 세트를 살펴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그릇 판매점에 한 상인이 제기그릇을 정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그릇 판매점이 제기그릇 세트를 살펴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그릇 판매점이 제기그릇 세트를 살펴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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