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대 병원 네거리에서 열린 ‘영남대의료원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끝내자 노조파괴’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조원은 오늘로써 199일째로 노조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대 병원 네거리에서 열린 ‘영남대의료원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끝내자 노조파괴’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조원은 오늘로써 199일째로 노조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대 병원 네거리에서 열린 ‘영남대의료원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끝내자 노조파괴’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조원은 오늘로써 199일째로 노조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대 병원 네거리에서 열린 ‘영남대의료원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끝내자 노조파괴’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조원은 오늘로써 199일째로 노조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대 병원 네거리에서 열린 ‘영남대의료원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끝내자 노조파괴’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조원은 오늘로써 199일째로 노조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대 병원 네거리에서 열린 ‘영남대의료원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끝내자 노조파괴’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조원은 오늘로써 199일째로 노조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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