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활짝펴 진한 향을 내뿜자 시민들이 납매곁을 떠날줄 모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활짝펴 진한 향을 내뿜자 시민들이 납매곁을 떠날줄 모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활짝펴 진한 향을 내뿜자 시민들이 납매곁을 떠날줄 모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활짝펴 진한 향을 내뿜자 시민들이 납매곁을 떠날줄 모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활짝펴 진한 향을 내뿜자 시민들이 납매곁을 떠날줄 모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활짝펴 진한 향을 내뿜자 시민들이 납매곁을 떠날줄 모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근한 겨울 날씨의 자리에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다. 대한(大寒)인 2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납매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납매는 섣달(음력 12월)을 뜻하는 납(臘)과 매화를 뜻하는 매(梅)가 합해져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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