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제수용품 냉동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제수용품 냉동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제수용품 냉동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제수용품 냉동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제수용품 갖가지 전을 굽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국내산쌀로 만든 쫄깃한 떡국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과메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나흘앞둔 21일 포항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이 제수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설날을 나흘 앞둔 21일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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