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만든 만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만든 만두를 들어 보이고 있다.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만든 만두와 직접 썰은 떡국 떡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만든 만두와 직접 썰은 떡국 떡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만든 만두와 직접 썰은 떡국 떡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 한 어린이가 만두 만드는 방법을 유심히 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만두를 직접 만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대구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만든 만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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