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와 취재진에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227일간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문진 노조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내려와 취재진에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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