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음식점 ‘황소곱창’ 이상민 대표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포항시 북구보건소 공무원을 응원하는 의미로 소고기 1000인분과 카레 500인분, 국내산 쌀 등 식품을 9일 기부했다.
- 기자명 남현정 기자
- 승인 2020.03.10 18:20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11일 수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음식점 ‘황소곱창’ 이상민 대표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포항시 북구보건소 공무원을 응원하는 의미로 소고기 1000인분과 카레 500인분, 국내산 쌀 등 식품을 9일 기부했다.